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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DVD-모노스케일 - 바다거북이
monoscales 2018-03-07 12:18:39
댓글 0 조회 수 495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방금 계약해 버렸다
모노스케일 DVD 후기를 검색하면
후기는 없고
방금 내가 쓴글처럼
"입금해버렸다" "계약해버렸다"
라는 글만 나온다.ㅜㅜ

아무도 찍어본 사람이 없는것인지
아님.. 찍으시고 신혼여행 중이신지..
원래 세미스튜디오촬영만 하던곳 같았는데
본식 영상촬영상품을 출시한지 얼마 안된것같다.

나도 첨에 세미촬영하려고 검색하다 사진이 인물중심이고 심플하면서도 적당히 예뻐서 "어가!"하면서 카톡친구를 맺어놓았었다.
그러다 웨딩홀패키지로 결정하게 되면서 지울까말까 하다 그냥 뒀던 업체였다.
계속계속 홍보안내 카톡이 와도 그냥 와~했는데 영상촬영을 시작한다길래 혹하고
잘은 몰라도 4k라니 내용도 좋은것같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했다

첨부터 안찍으려다 찍으려고 한거고
뮤비보다 다큐원했고
저렴했으면 했으므로 
레테에서 추천해주는 영상업체 견적들을 살피면서도 계속 눈여겨보다가
덜컥 계약해버렸다.

카톡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답해줬고
다음주예식이라 (정확히는 10일전에 계약하는 상황) 계약금만 받기는 어렵고 
전액입금해서 확정해줘야 한다기에... 타당한 제안이므로 입금했다.
입금 확인되자마자 모바일 계약서를 쏴줬다.

4K. 1인1캠.
신부대기실~촬영까지
부가세포함 22만원.
폐백까지 찍으면 5만원 추가.
난 폐백때 시부모님들 영상을 담고 싶어서 총 27만원을 결제했다.

계약서에 45분에 무조건 도착!이라고 써있길래
45분전 도착인지, 예식시간 기분으로 15분전 도착인지 물었더니
1시간전에는 도착할거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감독배정해서 다시 체크한다고.

그런데 사람마음이 그런건지 덜컥 입금해버리니까
레테에서 보았던 당일이나 전날에 취소하거나 시간 안지켜서 울고불고 했던 업체
환불하는데 몇날몇일이 걸렸던 업체.,....들에 대한 후기들이 떠올랐다.
부랴부랴 후기검색을 다시 또....막 그런 의미없는 짓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발견한 어떤 블로그에서 신랑되실분이 영상쪽일을 하신다면서
모노스케일 영상촬영장비와 화질과 상품구성에 대해 다른곳과 비교해서 자세하게 올린 글을 보게 되었다.
오오오오......
무한 신뢰가 간다.
그분도 "계약했다"라는 글만 있고, 촬영은 내가 먼저 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뭔가 안심되는 느낌적인 느낌..
감사하다 댓글달았더니 서로이웃 신청해주셔서 급 이웃맺음.ㅋ
촬영잘되어서 "믿고 맡기셔도 되겠어요~ 이웃님~"이라고 후기쓰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본다.

[출처] 본식 DVD-모노스케일|작성자 바다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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