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웨딩드레스 이야기

1813년 프랑스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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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입은 미카도 실크와 레이스, 순백색 드레스가 전세계 유행하며

서양식 결혼식이라 말하지만 거의 전세계 결혼식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결혼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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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1900년대 초까지 한복을 입고 신부 집 앞마당에서 혼례식을 치렀으며 1910년대 들어서 일명 신식 결혼문화가 한국에 유행하기 시작했고 1950년 6.25 전쟁 이후 서양식으로 급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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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1970년에 들어서 예식장이 늘고 한복대신 웨딩드레스를, 신랑은 양장을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가 결혼식한다하면 동네 잔치나 마찬가지!

 

형편에 맞는 축의금을 내면 혼주는 답례품으로 찹쌀떡이나 카스테라빵을 줬는데 그걸 받으려고 온 가족이 줄을 서서 받아갔다 합니다. ^^

 

이후 1973년 6월 1일 정부에서 가정의례준칙을 발표해 결혼식이 간소해졌습니다. 

 

1980년대 와서는 급격한 경제발전과 함께 결혼식이 사치스럽게 변해 호텔 결혼식을 금지시키도 했으나 1999년에 폐지된 일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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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신부의 상징인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처음 한국에서 입은 신부가 누구냐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이 1920년 일제 강점기 시절 마사코비(이방자 여사)가 입은걸 통설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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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65년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신성일, 엄앵란 결혼식 커플이였는데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과시형보다는 실속형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스몰웨딩, 셀프웨딩 등 연예인들도 과시보단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며

몰래 결혼식을 치루는 등 결혼의 의미 또한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아마도 저의 생각은

결혼식은 둘과 아주 가까운 직계 가족과 지인들 20~30명 내외를 모시고

하루 종일 파티를 하며 자신들이 준비한 좀 더 의미있는 결혼식을 진행할것 같습니다.

명품 드레스에 연연하지 않고 의미에 좀 더 집중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미래의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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